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순방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3박 5일 일정으로, 방산·안보 협력과 자원 협력, 경제 외교 성과를 남긴 채 마무리됐습니다.
대통령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진행된 공식 일정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해 전통 문화행사까지 소화하면서, 외교와 문화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한국과 몽골은 ‘황금시대’로 불리는 협력 관계를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통령의 귀국으로 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이번 연쇄 순방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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