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벨기에를 2대 1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해 프랑스와 결승행을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승부는 후반 43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로 갈렸고, 스페인은 2경기 연속 메리노의 결승골에 힘입어 고비를 넘겼습니다.
스페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선제골을 넣었고, 벨기에의 반격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대결로 스페인과 프랑스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이어 또 한 번 중요한 무대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스페인은 젊은 공격진의 활약과 교체 카드의 적중으로 대회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프랑스와의 준결승은 사실상 결승전 성격의 빅매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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